지난 포스트 올해의 밈코인상 후보에 이어, 본상 격에 해당하는 올해의 암호화폐 상 후보들을 소개한다. 올해의 암호화폐상은 시가총액에 관계없이 지난 12개월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암호화폐를 선정한다고 한다. 롤러코스터 같은 한 해를 보낸 후, 이들 프로젝트는 혁신, 회복 탄력성 및 업계에 미치는 영향으로 두각을 나타냈다. 숫자는 순위는 아니다. 1. 리플 $XRP XRP는 SEC와의 법적 장애물을 극복하고 비증권으로서의 지위를 확인하면서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주었다. SWIFT와의 전략적 제휴 및 Grayscale의 투자는 XRP의 지속적인 혁신과 리얼 월드 애플리케이션임을 반영한다. 글로벌 송금 코인 리플 XRP과 스텔라루멘 XLM & 레이븐코인 RVN 알아봄 2. 솔라나 $SOL 솔라나의 이야기는 FT..
리플 XRP 약 789원. 2012년 6월 최초발행. 시가총액 41.6조원41.6조 원.글로벌 송금을 위한 블록체인 프로토콜 및 디지털 자산. 다수의 글로벌 금융기관과 국내 1금융권 은행들이 고객사로 있음. 스텔라루멘 XLM 약 166원. 2014년 7월 최초발행. 시가총액4.6조 원.리플에서 하드포크되어 나온 국제송금용 블록체인 오픈 소스 프로토콜이자 디지털자산. 금융 접근성이 낮은 개발도상국의 금융시스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. 레이븐코인 RVN 약 0.024원. 2018년 1월 최초발행. 시가총액 4150억 원. 상호 간 디지털 자산 전송이라는 기능을 효율적으로 다루도록 설계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. 레이븐코인은 디지털 자산 전송 시 수수료나 채굴자에게 주는 보상으로 사용. 레이븐코..